베리소는 잔류 선호, 발렌시아의 연락을 기다리는 마르셀리노(+)
- Rbiol
- 조회 수 1334
- 2017.04.18. 17:49
http://plazadeportiva.com/VoroaprietaBerizzocreequeseguirenelCeltayMarcelinoesperaalVCF
플라사에 의하면 에두아르도 베리소 감독은 셀타의 주요선수들과 대화에서 잔류가 본인의 우선순위라고 밝혔다고합니다.
베리소는 다음시즌 발렌시아의 감독으로 선호되는 인물이었으나 그와의 협상은 매번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그 중심에는 유로파 진출 여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알레산코와 비센테는 작년에도 베리소가 발렌시아를 거절했기에 어려운 협상이 될 것을 알고 있었고, 그가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상 올해도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후보 중 한명인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은 발렌시아의 감독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구단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몇 주간 마르셀리노측과 발렌시아측의 접촉이 있었으나 아직 그에게 결정적인 전화가 가진 않았습니다.
한편, 보로 곤살레스 또한 발렌시아의 감독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며 몇주전과는 달리 결정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보로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차기 감독은 나의 의사에 달린 것이 아니라 구단의 결정에 달린 것"이라고 밝혔으나, 기사 내용에 의하면 보로는 감독직을 계속하길 원하는듯합니다.
보로의 남은 6경기 결과가 새 감독을 원하는 알레산코와 알레마니의 마음을 바꿀 수도 있지만, 발렌시아가 마르셀리노와 사인하기로 결정한다면 몇시간내로 마지막 협상을 완료할 수 있는 정도로 협상이 진전되었기 때문에, 보로에게는 많은 것이 요구되고 있으며 다음 몇 주가 차기 감독의 결정에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 플라사가 마르셀리노와의 협상이 매우 진전된 상태라고 주장하는 것과 달리, 마르셀리노는 RadiogacetaRNE 와의 인터뷰에서 발렌시아 측으로부터 아무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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